“부산항 미래 이끌 인재 찾는다” BPA, 신규 인력 44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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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미래 이끌 인재 찾는다” BPA, 신규 인력 44명 채용

직무능력 중심 공정 채용
청년인턴 우수자 가점 부여
3월 공고 후 6월 말 임용

  • 승인 2026-01-27 09: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참고사진]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부산항만공사 전경./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글로벌 항만 패러다임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정규직과 인턴 등 총 4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공사는 무기계약직 3명을 포함한 정규직 18명을 선발하며, 오는 3월 채용 공고를 거쳐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 방식을 채택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집중한다.

기간제 직원은 전문계약직과 체험형 청년인턴 등 26명 내외로 구성된다. 현재 상반기 인턴 15명이 근무 중이며, 하반기 인턴 10명은 4월에 모집을 시작해 7월에 임용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수료자 중 성과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인턴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전형별로 1~3%의 가점을 부여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공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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