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 전문가 21명 협의체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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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월 통합돌봄 전면 시행… 전문가 21명 협의체 위촉

3월 27일 법령 전면 시행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7년 시범사업 기반 구축

  • 승인 2026-01-27 11: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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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오는 3월 27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관련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돌봄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촉식과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 분야의 돌봄 전문가 21명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2년간 김해시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자문 및 심의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김해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김해시는 지난 7년간의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오랜 시범사업을 통해 탄탄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며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정책 추진 체계를 재정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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