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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규격(쇼핑백 앞뒷면)<제공=산청군> |
산청군이 한방약초 규격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동일한 규격과 디자인의 포장재를 지원해 상품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농가별로 달랐던 포장 방식을 통일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소지와 생산지를 둔 약초생산농가와 법인이다.
약초 재배면적이 크거나 품질인증을 받은 농가는 우선 지원된다.
사업비는 4000만 원이다.
보조 2000만 원과 자부담 2000만 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품목은 쇼핑백 3종과 약초 비닐 4종이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규격과 디자인이 통일된 포장재 사용으로 농가가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제품 인지도 향상과 판매 촉진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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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