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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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2월 2일부터 60억 규모

  • 승인 2026-01-28 15:10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성주군청 전경
성주군청 전경
경북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gbsinb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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