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창의성·작품성 중심 통합 공모

  • 승인 2026-01-29 10:44
  • 신문게재 2026-01-3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최대 50만원 지원… 1월 28일부터 접수
정읍시장 전경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의 관광자원과 일상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전 국민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확산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며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는 지난해 응모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작품성·활용성 중심의 통합 공모·시상 체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특정 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2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 이상 포함돼야 하며 3분 이내 영상 또는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시상 규모는 총 2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 각종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축적된다.

또한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가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해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정읍을 새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