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설빙, 고창읍 이웃돕기 성금 각 100만원 기탁

  • 전국
  • 광주/호남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설빙, 고창읍 이웃돕기 성금 각 100만원 기탁

  • 승인 2026-01-30 11:4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설빙 기탁사진(고창읍 26.1.29.)1
무지개노인재가복지센터와 설빙이 지난 29일 고창읍에 이웃돕기 성금 각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읍주민행복센터가 지난 29일 무지개 노인재가복지센터와 설빙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각 100만 원씩 기탁받았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무지개 노인재가복지센터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빙 또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현정 무지개 노인재가복지센터장은 "지역에서 복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순님 설빙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섭 고창 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취약계층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1.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2.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3.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4.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5.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