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100년 기념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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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 승인 2026-02-02 08: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예산 1100년 기념관 전경
예산 1100년 기념관 전경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바닥 유도 표시 설치와 '예산 역사 이야기 골든벨' 퀴즈대회 운영,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예산군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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