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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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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하나하나가 학생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의 과정에서의 공정성·객관성·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신중한 판단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신뢰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해 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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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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