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상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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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상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맞아 10일부터 15일까지
농축.수산물 환급 동시 진행

  • 승인 2026-02-08 10:0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부안상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부안군청 전경
전북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국내산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산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품목별로 각각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1인당 수산물 최대 2만원, 농축산물 최대 2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사실상 부안상설시장은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해 최대 4만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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