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읍 명품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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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명품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 승인 2026-02-09 13:1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 부안읍 명품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이 최근 '한 끼 식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소재 명품 해장국이 최근 노인 및 장애인 등 20명을 초청해 '한 끼 식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9일 부안군에 따르면 명품 해장국은 2023년도부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가 '무료 식사 봉사'로 바깥 활동이 어렵고 한 끼 식사를 챙겨 드시기 힘든 장애인·독거 노인을 초대해 분기별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매주 사골 육수 20팩을 기부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 및 거동 불편 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권 대표는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식당으로 남고자 한다"며"어르신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면서 서로 담소도 나누고 감사의 마음도 전달해 주시니 나눔의 기쁨과 보람이 더 느껴진다"며 수줍은 웃음을 지었다.



김병태 부안 읍장은 "지역 업체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노인과 장애인 분들께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주민을 돕는 동네 복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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