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북도의원,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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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 긴급 점검

토방청담서 제기
주민 우려 현장 해법 모색

  • 승인 2026-02-09 13:13
  • 수정 2026-02-09 18:3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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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이 최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김성수 도의원 제공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최근 재해 우려 지역을 직접 찾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상 위 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곁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행보가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4일 윤준병 국회의원의 '토방청담'에서 공음면 주민이 제기한 건동천 범람 및 제방 유실 우려에서 비롯됐다.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은 뒤 곧바로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으며 신속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직접 확인한 건동천 현장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일부 구간은 폭우 시 제방 침식과 붕괴 위험이 높아 인근 농경지 피해가 우려됐으며, 지난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제방은 톤백으로 임시 조치 된 채 장기간 방치돼 근본적인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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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이 최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김성수 도의원 제공
또 다른 구간에서는 산업단지 매립토 활용을 위해 제방이 절개되면서 상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당장 침식이 우려되는 구간은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성 소재를 활용한 보강공사를 추진, 올 장마 이전에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은 향후 지방하천 정비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보강해 나가기로 관계기관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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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이 최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김성수 도의원 제공
이날 현장에는 전북도청 안종환 자연재난 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해 기술적 검토를 진행했으며, 김만기 도의원, 임정호 군의원, 김애숙 공음면장도 동행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

김성수 전북도의원은 "주민의 작은 건의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될 때 진정한 소통이 완성된다"며 "재난과 안전 문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활력을 위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보여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창군 공음면 건동천 점검은 윤준병 국회의원의 토방청담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이 곧 바로 현장 대응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진 사례로 소통과 협치가 실제 성과로 연결된 현장 중심 행정의 모습으로 평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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