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설 명절 꾸러미·생일축하 특화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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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설 명절 꾸러미·생일축하 특화사업 논의

아기 탄생 축하 방문

  • 승인 2026-02-09 13: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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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기 탄생을 축하해 방문한 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회원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2026년 제2차 회의를 열고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과 어르신 생일축하 등 지사협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생일축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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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기 탄생을 축하해 방문한 고창군 공음면 지사협 회원들./고창군 제공
회의를 마친 뒤에는 공음면에서 새 생명이 태어난 가정을 직접 찾아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진 지사협회장과 박광식 면민 회장, 김애숙 공음면장은 아기 가정을 방문해 고창 사랑 상품권 100만원과 백미, 아기용품 등 축하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공음면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만으로도 마을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아이와 가족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사협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아기의 작은 얼굴을 보며 공음면의 미래와 희망을 함께 본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지원 사업과 어르신 돌봄, 출생 축하 사업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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