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건설·안전박람회' 4대 핵심 특별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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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건설·안전박람회' 4대 핵심 특별관 주목

  • 승인 2026-02-09 11:03
  • 신문게재 2026-02-10 2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포스터
킨텍스는 국내 유일의 건설·안전 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의 참가기업 1차 조기신청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2월 27일까지 1차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부스당 30만 원의 참가비 할인과 사전 마케팅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 5월 말까지 2차 조기신청 할인이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및 안전관리를 비롯해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등 건설·안전 분야 국내외 전 기업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신 산업 수요를 반영한 '4대 핵심 특별관'을 중심으로 전시를 고도화한다. 먼저 ▲AI·센서 기반의 사고 예측 및 스마트 관제 기술을 조명하는 '첨단안전특별관'과 ▲도심 지반침하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이 운영된다. 또 ▲무인화·자동화 기술과 장비 안전 솔루션 중심의 '중장비 및 어태치먼트 특별관'과 ▲건축물 해체 전 과정의 선진화 모델을 제시할 '해체산업선진화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이며 건설안전 미래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4대 특별관은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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