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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전여네)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주민 삶과 직결된 우수 의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의원은 검암경서동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횡단보도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복지와 주민 자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고,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을 통해 반려 가구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재정건전화 조례를 발의해 지방재정 관리 시스템을 강화, 주민자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슬기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거둔 성과들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정치를 이어가며 문화 인프라 확충과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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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