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슬기 인천서구의원,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백슬기 인천서구의원,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최우수상 수상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주민 삶의 질 향상 공로
교통 인프라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성과

  • 승인 2026-02-09 10: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전여네 최우수상 수상
인천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전여네)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주민 삶과 직결된 우수 의정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백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의원은 검암경서동에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횡단보도와 안전 펜스를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다. 심곡동 마실거리 보행환경 개선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

복지와 주민 자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가족돌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를 발의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고, 반려견 놀이터 개장과 동물장묘업체 할인 협약(MOU)을 통해 반려 가구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재정건전화 조례를 발의해 지방재정 관리 시스템을 강화, 주민자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슬기 의원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거둔 성과들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정치를 이어가며 문화 인프라 확충과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