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명절 정읍역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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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명절 정읍역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고향을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 승인 2026-02-11 10:56
  • 신문게재 2026-02-1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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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 10일 정읍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정읍역에서 귀성객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 현장에서는 리플릿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고창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안내하며 명절 분위기 속에서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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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 10일 정읍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고창 분이라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고, 정읍에 거주한다는 또 다른 시민은 "고창은 정책 추진을 참 잘하는 것 같다"며 폭풍 칭찬과 함께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외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장 부부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보이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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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지난 10일 정읍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고창군의 질 높은 답례품을 소개할 때마다 홍보에 나선 직원들의 어깨도 자연스럽게 으쓱해졌다. 눈에 띄는 홍보 복을 입고 적극적으로 안내에 나선 직원들의 열정은 귀성객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고향을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고창의 발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설 명절, 마음속 고향 고창을 응원하는 따뜻한 발걸음이 정읍역에서 이어졌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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