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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청 전경./중도일보 DB |
이날 협약한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중위소득 48%이하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 욕실 공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구는 7억 2,500만 원을 지원하고 LH부산울산지역본부는 연간수선계획의 수립 및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7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대보수 가구가 10가구 증가한 추세이다.
최진봉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더 많은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H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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