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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학업 및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이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지원을 진행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은 졸업 후 5년, 대학원은 2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단,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경우 오는 7월 중 학자금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이자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결과와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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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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