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 수여식' 개최

  • 전국
  • 수도권

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 수여식' 개최

  • 승인 2026-02-12 15:4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수여식 개최… 1,246명 학위 수여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12일 오전 성남캠퍼스 '제58회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신춘식 을지대학교 총동문회장, 을지부대 관계자, 교직원,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인사말 ▲송사 및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 수여식은 학사 1,097명, 석사 118명, 박사 31명 등 총 1,246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고, 학업 성취도와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에게 학업 최우수상, 공로상, 을지스타상 등이 수여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여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며, 성직자와 같은 자부심을 갖고 사회 일원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을지대학교에서 배운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을지인의 이름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2.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3. 이장우 “헛공약” 허태정 “부채로 남을 것”… 보문산 개발 정면충돌
  4.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5.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1. 평소 다니지도 않는 교회에 헌금 제공한 대전 구청장 후보 고발
  2. 천안법원,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하지 않은 운전자 징역형
  3.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4.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5.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