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69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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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69회 임시회 폐회

  • 승인 2026-02-13 10:1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보도자료 사진] 260212 부안군의회  제369회 임시회 폐회
부안군의회가 지난 12일 제369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의회가 지난 12일 제36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안군 캠 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과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

상임위원회는 제출된 안건에 대해 제안 취지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과의 적합성 및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의결했다.

박병래 부안군의 의장은 "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제출된 안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심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정 운영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독단적인 입지선정 대안위원회 구성 반대 성명
부안군의회가 지난 12일 한국전력의 독단적인 입지선정 대안위원회 구성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또한 이날 부안군의회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입지선정 대안 위원회' 구성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해당 절차의 즉각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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