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건설협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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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건설협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구정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어르신·아동 지원에 활용
2025년 연말에도 1000만 원 전달,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 앞장

  • 승인 2026-02-13 08:46
  • 수정 2026-02-14 09: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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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산시건설협회 성금 기탁식 모습(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박영종 서산시건설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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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산시건설협회 성금 기탁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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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서산시건설협의회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충남 서산시는 2월 12일 서산시건설협회(회장 박영종)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박영종 서산시건설협회장, 손정인 사무국장, 윤만형 감사, 이한수 전 회장, 김동일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산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민속 고유의 구정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장애인 및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산시건설협회는 지역 건설업체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건설 경기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건설협회 박영종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산시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은 가장 따뜻한 투자이자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시에서도 이러한 민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건설협회는 지난해 12월 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서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연말·연초를 비롯해 연중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서산시건설협회의 성금 기탁은 지역 건설업계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지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더불어 서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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