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연휴 5일간 사건·사고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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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설 연휴 5일간 사건·사고 ‘0건’

  • 승인 2026-02-19 10:12
  • 신문게재 2026-02-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이번 설 연휴 5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는 재난과 중대한 사건·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게 명절을 보낸 가운데, '사건·사고 없는 연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안도감을 주고 있다.

고창군은 연휴 시작 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혹시 모를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귀성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안전 관리, 화재 예방 점검,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병행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설 연휴 5일 동안 단 한 건의 대형 재난이나 중대한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만들어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사건·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관계기관 헌신 덕분"이라며 "연휴 기간 현장을 지켜준 공직자와 경찰·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하는 군정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촘촘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 연휴 '사건·사고 0건'이라는 기록은 행정의 준비와 현장의 노력, 그리고 군민의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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