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는가?'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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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는가?' 출판기념회 개최

오는 21일 고창 실내 체육관서

  • 승인 2026-02-19 05:5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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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출판기념회 개최 홍보 포스터.
"성과 자랑 아닌, 군민과 미래를 묻는 자리로 만들겠습니다"민선 8기 4년의 군정 성과를 담은 기록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는가?' 출판기념회가 오는 21일 고창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축사 없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위기가 일상이던 시간 속에서도 고창은 멈추지 않았다"며 "중앙과의 긴밀한 협력과 과감한 결단,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정의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출판기념회는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고창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는 자리"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고창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 농업 확대와 농산물 판로 다변화, 농가 소득 안정 정책을 통해 미래 농업 혁신 기반을 구축했고, 세계유산 고창의 위상 강화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또한 도시재생과 생활 인프라 확충, 체육·복지시설 개선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창업 지원 확대와 귀농 귀촌 활성화 정책으로 인구정책에도 적극 나섰다. 재난·재해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 안전 중심 행정도 강화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4년도 군민과 함께 준비하겠다. 고창의 미래를 함께 그려달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창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책을 살펴보고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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