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 고창 선운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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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고창 선운사 방문

"전통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창의 힘 느껴”

  • 승인 2026-02-19 06:1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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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왼쪽 일곱번째)가 지난 15일 전북 고창 선운사를 방문해 경우 주지스님(왼쪽 여덟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5일 아침 전북 고창 선운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경우 주지 스님을 비롯해 윤준병 도당위원장과 이원택 국회의원이 함께했으며 차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민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청래 대표는 "선운사는 우리 전통과 자연, 정신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고창이 지닌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당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자리를 함께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창을 찾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품격 있는 고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청 선사모 회원들도 함께해 정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민심을 살피고 전통문화 현장을 찾는 일정의 일 환으로 지역과 중앙 정치권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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