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암장학재단, 고창 지역 대학생 5명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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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암장학재단, 고창 지역 대학생 5명 장학금 수여

  • 승인 2026-02-24 11:0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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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암장학재단이 최근 고창 지역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이 지난 20일 고창 지역 대학생 5명을 선발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고창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김이랑(전남대학교), 김아영(배재대학교), 강희진(전남대학교), 박희진(조선대학교), 오소현(한남대학교)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자인 故 김복용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됐다. 200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고창 지역 대학생에게 지원하여 올해까지 총 115명의 학생에게 누적 2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수여식이 끝난 뒤 부군수실에서 김영식 고창 부군수, 이정택 매일유업 상하공장장 및 임직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매일유업은 2003년 고창군 상하면에 국내 최초 치즈 전문 공장인 상하공장을 신축했으며, 자연 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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