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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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 연중 운영

부양가족 돌봄 공백 해소·경제적 부담 경감, 주간보호·방문요양·단기보호 지원

  • 승인 2026-02-24 10:59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청 전경
위에서 바라본 제천시청 전경(제천시 제공)
제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부양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 노인 장기 요양 서비스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다. 이 중 노인 장기 요양 인지 지원 등급자 또는 등급 신청 대기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간보호 월 최대 20일(인지 지원 등급자는 8일) ▲방문요양 월 최대 30시간 ▲단기 보호 6일 중 1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인지 지원 등급자의 경우 신청일부터 6개월, 등급 대기자는 3개월이다.

신청 시에는 치매 코드 및 치료 약이 기재된 처방전, 인지 지원 등급 인정서(해당자), 대상자와 신청자의 신분증, 대상자 도장, 가족관계증명서(가족 신청 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인지 지원 등급 제외)나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유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돌봄 재활 서비스를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치매 ㅤㅁㅠㅊ123관리팀(043-641-3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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