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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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실시

신임 지휘관 휘장 수여·주요보직자 전입신고

  • 승인 2026-02-25 11:44
  • 신문게재 2026-02-26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해경, 2026년 정기인사발령 착임2
부안해양경찰서가 지난 23일 2026년 정기인사발령을 진행하고 있다./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지난 23일자 경감 이하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보직을 부여받은 직원들이 각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인사로, 경찰서·파출소·함정 주요보직자 등 핵심 직위에 대한 배치를 통해 2026년 해양안전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지휘관에 대한 휘장 수여와 함께 전입신고가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구성된 조직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해 부안·고창 바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특히 부안 해경은 2026년을 맞아 더욱 촘촘한 해양안전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홍보계를 신설하였다.

새롭게 출범한 홍보계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책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해양안전 활동과 성과를 군민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인사발령 직후에는 업무 공백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현장 적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홍보계를 중심으로 정부가 강조하는 정책홍보 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현장에서 추진하는 해양안전 정책과 성과를 국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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