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농업인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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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농업인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모집

미래 스마트 농업 견인

  • 승인 2026-02-26 11:53
  • 신문게재 2026-02-27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스마트팜 전경 드론사진
고창군 스마트팜 전경 드론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3월 준공 예정인 '청년 농업인 스마트 팜 단지' 입주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청년 농업인 스마트 팜 단지는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 4만9775㎡ 규모로 만들어졌다. 단동형 2동, 연동형 3동, 스마트 형 1동 등 2만800㎡ 규모의 온실 6동이 구축된다.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 12개 팀이다. 고창군에 거주(주민등록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자도 모집공고 마감일 전까지 고창군으로 주소를 이전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고창군 스마트팜 내부 설비
고창군 스마트팜 내부 설비./고창군 제공
팀별로 1500㎡ 규모의 온실이 배정된다. 수박, 멜론, 딸기, 토마토 등의 작물 특성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 청년 농업인의 재배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청년스마트 팜TF팀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스마트 팜과 청년 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다"며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 지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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