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연구기관과 협력해 정읍·고창 미래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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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연구기관과 협력해 정읍·고창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시동’

  • 승인 2026-03-06 12:0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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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이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윤 의원은 3월 5일 오후 전북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역 국책연구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7년도 예산사업 발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읍분원,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국가 독성 과학 연구소,대상(주) 소재연구소, 그리고 정읍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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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이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윤준병 사무실 제공
윤 의원은 협의를 마친 뒤 최근 개관한 미생물 파운드리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연구 인프라 확충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축적된 미생물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현재 4장 수준의 GPU를 10장으로 확대하는 사업 필요성도 검토하고,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의원은 "정읍은 방사선·생명공학·미생물 산업 등 국가 전략 연구기관이 집적된 중요한 과학산업 거점"이라며 "국책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국가 예산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정읍과 고창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 인프라 확충과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는 방사선과 생명공학, 미생물 산업 등 국가 연구기관과 기업 연구소가 집적된 전북권 대표 연구·산업 클러스터로,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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