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대전 최초의 여성 대전시의정동우회장 취임한 송인숙 16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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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대전 최초의 여성 대전시의정동우회장 취임한 송인숙 16대 회장

회원간 친목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 따뜻한 의정회 사랑방 만들것 다짐

  • 승인 2026-03-09 15: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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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숙 대전시의정동우회 제16대 회장이 본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대전시 의정동우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이 탄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인숙 제16대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세열 제15대 회장 이임식과 송인숙 제16대 회장 취임식이 3월9일 오전 11시 대전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송인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축사를 해주신 이양희 전 국회의원님과 이장우 대전시장님과 조원휘 대전시의장님, 서철모 서구청장님과 의정회 회원 여러분을 비롯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의정회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15대 박세열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선후배 동료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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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정동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송인숙 회장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을 위해 2년 임기 동안 딱 두 가지만 가슴에 담고 일하려 한다”며 “첫째는 의정회의 단합”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 따뜻한 의정회 사랑방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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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정동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떡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한성일 기자
이어 “둘째는 현직에서 가졌던 열정으로 대전 발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면서 회원 간에 지혜를 모으고 단합해 대전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송 회장은 “현재의 대전시 의회가 전국적으로 모범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고 마음 든든하다”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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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후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송 회장은 “임기 동안 사랑과 화합을 다지면서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의정동우회를 이끌고 가고 싶다”며 “가족사랑, 국민사랑, 나라사랑, 애국애족, 온고이정신을 가지고 일하면 모든 일이 다 잘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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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은 “저는 늘 상경하애(上敬下愛)의 마음으로 산다”며 “윗사람을 존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면서 저도 늘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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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송인숙 취임회장이 제15대 박세열 이임회장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했다.
사진 한성일 기자
8년째 공주사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송 회장은 대전토박이로 대전여중, 대전여고, 공주사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금산여고, 대전여상, 충남중, 유성중 교사를 역임했고, 대전광역시의회 제4대 의원을 역임했다. 대한어머니회 충남연합회 회장, 충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대전시새마을부녀회장, 대전여고 총동창회장, 제4대 대전시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대전여고 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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