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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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 교육

대전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변상록 교수, ‘AI시대, 새마을봉사가 만드는 행복한 삶과 우울 극복’ 주제로 소통 마인드와 돌봄 기술 전해

  • 승인 2026-03-10 22:45
  • 수정 2026-03-10 23: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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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전시부녀회(회장 남희수)는 3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 교육'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어르신 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진 대전시새마을부녀회 제공
새마을지도자대전시부녀회(회장 남희수)는 3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 교육’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어르신 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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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수 대전시새마을부녀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돌보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3월 초까지 대전시 5개 자치구에서 총 2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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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변상록 명예교수가 특강하고 있다.
교육은 대전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변상록 교수가 'AI시대, 새마을봉사가 만드는 행복한 삶과 우울 극복'을 주제로 맡아 고령 어르신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 마인드와 돌봄 기술을 전하고 있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동구새마을회관에서 4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같은 날 한국효문화진흥원 드림홀에서 중구 51명, 이어 3월 11일 오전에는 서구복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새마을부녀회원 72명, 같은 날 오후에는 유성구새마을회 지하회의실에서 39명, 마지막으로 3월 13일 오후 3시에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36명 등 총 246명이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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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사업'은 대전시 82개 동의 새마을부녀회원 246명과 독거 어르신이 1:1로 결연을 맺고, 1년 동안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 밑반찬 나눔, 나들이 활동 등을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실천사업이다. 돌봄의 공백이 커지고 있는 고령사회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민간 돌봄체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남희수 새마을지도자대전시부녀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의 돌봄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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