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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 조감도<제공=하동군> |
하동군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입지 여건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혜택, 각종 지원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부스는 2000개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7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전략, 배터리 공급망,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 주요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를 상대로 1대1 투자 상담도 진행할 방침이다.
대송산업단지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혜택이 가능해졌다.
하동군은 이런 여건을 앞세워 배터리 산업 전후방 연관 기업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군은 하동지구를 남중권 이차전지 소재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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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