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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화활동 단체사진.(사진=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
충주시지부는 최근 시지부 인근과 종민동 일원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 활동에는 충주시청 출장소와 한국교통대학교 출장소를 포함한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휴무일인 25일을 활용해 시지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봄철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종민동 일대에서도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에도 집중했다. 농업 환경을 정비해 농업인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은 주민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로, 기관 차원의 참여가 지속될수록 효과가 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활동 역시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실천 사례로 풀이된다.
박정호 지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시민과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충주시지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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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회전]농협 충주시지부 환경보호 캠페인](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7d/20260427010019500000809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