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연세올데이치과에 나눔병원 현판 전달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연세올데이치과에 나눔병원 현판 전달

연세올데이치과, 매월 100만 원 정기후원 통해 지역 아동들 위한 큰 나눔 동참.

  • 승인 2026-03-16 15:35
  • 수정 2026-03-16 15: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사진 왼쪽)에게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꿈을 향한 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연세올데이치과(원장 신상일)에 '초록우산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초록우산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기업, 병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나눔가게(나눔병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나눔병원으로 함께 하게 된 연세올데이치과는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큰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리더'는 잠재력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상일 연세올데이치과 원장은 "재능이 있음에도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리더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매월 전해지는 후원금이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본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연세올데이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귀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성구 도안동에 위치한 연세올데이치과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후원금과 물품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가게와 나눔병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