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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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

미래 선도 창의융합 인재 육성

  • 승인 2026-03-23 13:0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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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정읍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0일 연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정읍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영재교육원 신입생 66명과 학부모, 지도 강사 22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업에 앞서 연간 운영 과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영재교육원과 가정 간의 학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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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정읍교육지원청 제공
1부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환영사 ▲지도 강사 및 운영 인력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주 MBC 이충훈 아나운서를 초청해 '리더의 스피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특강은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말하기 자세와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을 지도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인 1년 운영 계획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무척 든든했고,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피치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아이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남다른 호기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며, "우리 정읍의 학생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학년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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