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의료·요양·돌봄 거버넌스 구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의료·요양·돌봄 거버넌스 구축

지역 통합돌봄 연계 기반 강화…기관 간 협력 확대

  • 승인 2026-03-25 16:52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보도자료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충남대 간호학과 CNU커뮤니티케어센터,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의료법인 대전참사랑의료재단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의료·요양·돌봄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5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대전시약사회,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회, 충남대 간호학과 CNU커뮤니티케어센터,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의료법인 대전참사랑의료재단과 '의료·요양·돌봄 기관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서비스 제공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앞서 지난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가족 지원 등 서비스 연계 강화와 협력 모델 개발 ▲대상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협약 이후에는 월 1회 비대면 방식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보건·의료·요양·정신건강·복지 분야 정책과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정책 동향과 우수 사례, 주요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 중심의 돌봄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2.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5.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1.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2.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3.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4.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5. 이병열 대전 탄동농협 조합장,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