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강화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강화

실무 담당자 집합교육 통한 서비스 고도화 및 현장 대응력 제고

  • 승인 2026-03-27 10: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01 워크숍 보도자료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2026년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한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서비스 질적 향상과 실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특화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확대 추진에 발맞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강릉(1회차)과 대전(2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됐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에서 열린 2회차 일정에 참여했다.

02 보도자료
주요 교육 내용은 ▲서비스별 사업 수행 안내 및 매뉴얼 교육 ▲서비스 계획 및 운영을 위한 모의훈련(분임토의) ▲시스템 활용 교육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서 작성과 예산 편성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복지관 담당자는 “타 기관과의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특화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확대되는 특화지원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담당 실무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2.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3.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4.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5. 계룡장학재단,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수여식 개최
  1.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2.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3.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4.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5.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