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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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 부스 특별상 '두각'

진도북놀이 공연·체험·신규 관광콘텐츠 호평

  • 승인 2026-03-30 15:23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한 전남 진도군.(사진=진도군)
전남 진도군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 관계자들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진행된 진도북놀이 공연, 다양한 체험, 그리고 부스의 기획과 설치 단계에서부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고, 이 모든 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철 대표 축제와 신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관매도에서 개최되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진도군관광협의회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 체험형 관광콘텐츠 '명량, 달빛을 품다' ▲체류형 걷기 관광 '진도 서해랑길 걷기 여행' ▲예술문화형 관광콘텐츠 '운림 선데이 마켓' 등을 적극 소개했다.

또한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관매도 관련 관광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과 여행업계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의 관광콘텐츠 경쟁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축제, 체험, 섬 관광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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