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서면1번가 쾌적한 거리 조성... 내 점포 앞 쓸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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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서면1번가 쾌적한 거리 조성... 내 점포 앞 쓸기 캠페인

민관 합동 44명 참여 상권 정비
업종별 맞춤형 쓰레기 배출 안내
하수구 담배꽁초 제거로 막힘 예방

  • 승인 2026-03-31 11: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 자원순환과-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 실시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7일 서면 상상마당 인근에서 김영욱 구청장과 홍보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시민과 상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소 문화를 정착시켜 서면 일대를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심 환경으로 탈바꿈한다.

부산 부산진구는 3월 27일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민관 협업으로 깨끗한 도심 환경 구축

이번 활동에는 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4명이 참여해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면 삼정타워 뒤편 하수구 내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우기철 하수구 막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구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상인들에게 인센티브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점포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결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업종별 맞춤형 배출 안내로 상권 활성화

부산진구 관계자는 "약국과 카페, 식당 등 업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상인들의 혼선을 줄였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도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환경 정비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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