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봄 알리는 3색 봄꽃축제'…4일 금산천 봄꽃축제 시작으로 19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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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봄 알리는 3색 봄꽃축제'…4일 금산천 봄꽃축제 시작으로 19일까지 개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개최
케이비에스(KBS) 방송국 프로그램 전문가 인터뷰, 현장 취재 등 지원

  • 승인 2026-03-31 11:44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충남 금산군은 4월 한 달간 금산천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로 이어지는 '3색 봄꽃축제'를 개최하여 지역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선사합니다.

금산천 축제는 야간 경관조명과 버스킹이 어우러진 산책형 행사로 운영되며, 보곡산골 축제는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에서 건강 걷기와 줍깅 챌린지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열리는 남일면 홍도화축제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자연 친화적 행사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축제 설명 기자간담회
(사진=송오용 기자)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이 금산의 봄꽃축제 개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금산의 봄을 알리는 3색 봄꽃축제가 4월 들어 연이어 개최된다.

4월에 개최되는 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금산천 봄꽃축제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무대, 공연, 개막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열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하는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백김이교~옥인교 데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 오후 6시 30분, 8시에 하루 2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음악을 듣는 힐링의 장을 제공한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군북면 보곡산골에서 개최된다.

보곡산골은 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다.

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앞~신안사 구간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

남일면 홍도화 축제는 18~19일 열린다.

홍도화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를 부각한다.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 및 관내 유관기관, 단체 주도 참여하는 축제를 추진한다.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비롯해 3색 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열린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금산 봄꽃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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