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해미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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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해미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세대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 운영, '책으로 소통하는 지역 문화공간 확대'

  • 승인 2026-04-01 07: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클래식 인문학 특강, 그림책 나눔, 스탬프 투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해미도서관은 이를 통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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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며 '책과 사람, 그리고 일상이 연결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관장 윤민경)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학생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체험과 소통, 나눔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기홍 작가의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다정한 클래식' 특강은 음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연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서 나눔 이벤트 '그림책을 드립니다' ▲서부권역 공동사업 '그림책 스탬프 투어' ▲신규 회원 대상 '처음, 해미' 이벤트 ▲과월호 잡지 무료 나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행운의 대출증'과 '행운의 책장' 등 도서 대출 이벤트와 ▲5분 완성 그림책 퀴즈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미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생활밀착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형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확대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윤민경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고, 일상 속에서 작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주간 행사에 대한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해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를 통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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