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봄 맞이 마케팅으로 고객 정조준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 '빅3' 봄 맞이 마케팅으로 고객 정조준

대전신세계, 12일까지 봄 정기세일 온리 신세계 세일 진행
갤러리아타임월드, 제화와 잡화, 유아동, 캐주얼 등 할인
롯데백 대전점, 단독 뷰티 기획세트인 블루밍 뷰티 페어도

  • 승인 2026-04-02 17:06
  • 신문게재 2026-04-03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 지역 백화점 3사가 봄 시즌을 맞아 패션, 골프,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전개합니다. 대전신세계는 전 장르에 걸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세일을 진행하며,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골프 페어와 브랜드별 할인권 증정 행사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섭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뷰티 페어를 열고 단독 기획세트와 추가 증정품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입니다.

신세계갤러리아롯데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 백화점 '빅3'가 활동적인 계절인 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12일까지 봄 정기세일 '온리 신세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잡화, 아동, 스포츠, 리빙 등 전 장르에 걸쳐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까사무띠, 장듀보, AMT, 에바솔로, VBC까사 등 키친·다이닝 브랜드는 최대 50% 할인하며, 리스트(30~50%), 씨씨콜렉트, 쥬크, 라인, 헬렌카민스키(각 20%) 등 여성 패션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핸드백 메트로시티는 30%, 아동 로아앤제인과 토박스 최대 30%, 스트리트패션 브랜드인 컬럼비아유니버시티·브라운브레스·커버낫 최대 30%, 스포츠 브랜드 반스·컨버스 20~30%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친다. 제화, 잡화, 패션, 스포츠 등 약 30여 개 브랜드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번 주말 유아동, 아웃도어,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금액할인권을 갤러리아 APP에서 증정한다. 라운딩의 계절 봄을 맞아 'T. 골프 페어'도 함께 진행된다. 7층에 위치한 골프 브랜드 20여 개가 참여해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골프'에서는 이월 상품 최대 40%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에서는 클럽·볼 특가 판매와 사은품 증정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아 APP에서는 골프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금액할인권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롯데백화점 단독 뷰티 기획세트를 제안하는 '블루밍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12일 1층 매장에서 열린다. 이 기간 스킨케어 브랜드인 설화수, 에스티로더, 랑콤, 오휘, 후, 시세이도 등은 다양한 기획세트와 더불어 브랜드별 사은과 추가 증정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크업 브랜드인 에스티로더, 헤라, 입생로랑, 맥, 나스, 메이크업포에버 등도 파운데이션, 립 제품, 아이섀도우 등 다양한 기획세트를 마련하고 브랜드 포인트 추가 적립 및 추가 증정품 이벤트를 더해 제공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임진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2.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3.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4.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5.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1.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2.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3.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4.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5.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