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총동문회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총동문회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

서해용 회장 “동문 결속·도약 이끌 것”

  • 승인 2026-04-06 14: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3. 인천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2
인천대학교 총동문회가 4월 3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김세용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제공=인천대 홍보과
인천대학교 총동문회는 4월 3일 오후 6시,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제19대 김세용 회장 이임식 및 제20대 서해용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학교 법인 이사장과 총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역대 동문회장단, 그리고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동문 출마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해용 신임 회장은 토목공학과 82학번 출신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동문 사회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존의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총동문회는 기증받은 쌀 화환 50포를 총학생회에 전달해 '인천대 재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했으며, 잔여 쌀은 지역 복지단체에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서해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대학교 총동문회의 제20대 회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9만여 동문이 하나로 결속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모교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19대 김세용 이임 회장은 임기 동안 동문회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동문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이·취임식 본행사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 및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9만 동문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 후보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천대 동문들의 역할과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2.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1.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2.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3.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4.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5. 대전시 중구 현안 대거 재검토에 김석환 의원 "책임 있는 대안" 촉구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