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대전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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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대전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대전·충청권 소재 중소기업 114개사 참여

  • 승인 2026-04-09 17:13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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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충북본부는 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시와 함께 '2026 대전·충청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사진=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와 충북본부는 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 대전·충청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바이어 30개사와 대전·충청권 소재 중소기업 114개사가 참여해 총 240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 검증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어지며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일본은 K-뷰티와 K-푸드를 중심으로 한국 소비재 수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이번 상담회는 이러한 수요 확대 흐름을 반영해 일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고, 지역 수출기업과의 직접 대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럭스토어 체인 Kirindo, 기능성 의류 브랜드 LALA, 한국 소비재 수입 전문 상사 K-LABO(ケイラボ) 등 유통·제조·수입 분야 주요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상담 품목은 화장품, 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K-소비재가 중심을 이뤘다.

이와 함께 '일본 수출 전략 세미나'도 부대행사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일본 비즈니스 문화 이해를 비롯해 소비재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 RCEP 활용 방안, 일본 화장품·뷰티 인증제도 등 실무 중심 정보가 제공됐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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