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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전지훈(왼쪽) 학생이 8일 부산·경남 기능경기대회 도자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2026년도 부산시·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도자기 부문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 대회에 출전한 3학년 전지훈 학생은 정교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조형미를 선보이며 금상을 차지했다.
경남 대회에서는 3학년 오미애 학생이 뛰어난 완성도의 작품을 출품해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두 학생은 실력을 인정받아 각각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인재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최진식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산대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현대적인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매년 각종 기능경기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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