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2년 연속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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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2년 연속 종합우승

경남도민체전서 고등부 우승·일반부 선전

  • 승인 2026-04-20 10:1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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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사진=조수근 협회장 제공>
경남 산청군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창녕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산청군은 고등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남자부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일반부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일반부 남자부는 준우승을 거뒀고, 일반부 여자부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선수 10명과 일반부 선수 8명이 출전했다.

산청군 소프트테니스는 종목 창단 뒤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조수근 협회장 겸 감독은 협회를 맡은 기간이 10년가량이며, 종목은 12년 정도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조 협회장은 그동안 도민체전 우승만 모두 6차례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4년 전 양산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는 고등부와 일반부 전 종목 우승과 함께 종합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도 고등부와 일반부가 고르게 성적을 내며 산청군 소프트테니스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

조 협회장은 현재 산청군 소프트테니스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선수단 감독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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