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 1호 공약 '교육복지 천국 옥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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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 1호 공약 '교육복지 천국 옥천' 발표

“2030년 까지 214억 투입 옥천의 미래 교육으로 승부 하겠다”

  • 승인 2026-04-20 10:2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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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후보(왼쪽에서 3번째)가 20일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규철(60)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옥천군청기자실에서 제1호 공약으로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천국 옥천' 로드맵을 발표했다.

황규철 후보는 "모두가 다함께 누리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옥천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주민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는 '무한 교육 책임제'를 통해 옥천을 대한민국 제1의 교육복지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이제 옥천군이 실천해야 할 약속"이라며 "부모의 지갑 두께가 아이의 꿈 크기를 결정하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촘촘한 교육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번 공약 이행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14억원(군비 중심, 도비 확보)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교육복지 완성(100억) 평생교육 활성화(32억) 청소년 성장 지원(40억) △작은도서관 신설(30억) 입학 축하금(12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후보는 국민의힘이 22일 발표하는 김승룡 전상인 후보 중 경선 우승자와 결선을 치르게 된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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