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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신용보증재단 전경/사진=재단 제공 |
이번 협약은 단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컨설팅 → 신용보증 → 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종합 지원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수료한 기업은 신용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현장 맞춤형 경영 개선과 금융 지원을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일시상환(최대 10년 연장 가능) ▲분할상환(1년 거치 후 5년 원금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최근 6개월 내 보증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연체·체납 등 보증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신용보증과 경영지도를 하나로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자금지원이 아닌 '경영개선 → 자금지원 → 성장유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APP)'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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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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