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범어사 히어로즈' 1회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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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범어사 히어로즈' 1회차 성료

전통산사 국가유산 프로그램

  • 승인 2026-04-22 17:3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범어사 히어로즈'1회차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는 4월 18일 '2026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범어사 히어로즈'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통산사가 보유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해설, 강의, 체험 등 다양한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금정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금정구·부산시·국가유산청이 공동 주최하고 범어사 성보박물관이 주관한다.

특히 「범어사 히어로즈」는 국가유산인 범어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전통산사의 역사와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범어사 전각 모형 입체 조립 체험과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경내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범어사의 호국 역사를 배우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범어사 히어로즈」는 오는 4월 25일, 5월 2일, 5월 16일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며, 6월부터 7월까지는 또 다른 국가유산인 '범어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주제로 한 「무시로 명상」 프로그램이 총 4회 진행될 계획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전통산사 범어사가 보유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범어사의 가치와 치유의 힘을 널리 알리고, 금정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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