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장애인을 위한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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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을 위한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 착공

영동읍 매천리에 2027년 까지 장애인 건강지원센터 등 3개 건물 신축

  • 승인 2026-05-06 09:5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행복
영동군이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으로 4월 착공해 내년 12월에 영동읍 매천리에 준공하는 장애인전용 건강지원센터 조감도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행복복지거점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단계로,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주민 체감형 복지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부터 2027년 12월 까지다.

행복복지거점에는 총 3개 건물이 신축되며, 전체 연면적은 약 4287㎡ 규모다. 장애인 건강지원센터는 연면적 1097㎡(지하 1층, 지상 2층)로 재활치료실과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되며, 사회복지센터는 연면적 2394㎡(지상 4층) 규모로 자활제품 작업장과 건강케어시설, 사회단체 사무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복지회관은 연면적 796㎡(지상 3층) 규모로 주민사랑방과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을 갖춰 다양한 주민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5월에 터파기 등 기초공사가 약 2~3주간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골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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