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개막… 참가자 모집

  • 정치/행정
  • 보도자료

2026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개막… 참가자 모집

농진원, 6월 3일까지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농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투자 연계·전문가 상담 등 창업 성장 프로그램 지원

  • 승인 2026-05-14 10: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포스터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농진원 제공)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6월 3일까지 2026년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산업 분야의 유망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표적 농식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2회다.

모집 대상은 농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업기술, 식품 기술, 지능형 농장, 친환경 생명산업(그린바이오), 농기계, 축산·반려동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할 수 있다.

올해 대회는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가팀은 사업계획 보완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 전문가 상담, 투자기관 연계 등 창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진원은 참가 희망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와 창업 특강도 운영한다. 오는 19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인공지능 활용 전략, 선배 수상기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통령상 등 총 11개 상을 수여하며, 총상금 1억 2500만 원 규모의 포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유망 창업 기업이 투자와 사업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팀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6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3.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4.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5.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3.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4.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